태터데스크 관리자

도움말
닫기
적용하기   첫페이지 만들기

태터데스크 메시지

저장하였습니다.

그녀가 보고 싶소

PUBLISHED 2005/07/10 11:29
POSTED IN 일상기/중앙소방학교
2004년 6월, 논산에서였다.
주말 법회를 보러 갔을 때, 따분한 법회책자를 보던 중 - 논산 불교 사원에 가면 법회책이 있는데 훈련병들은 그 지루한 시간에 그 책자 표지마다 낙서를 갈겨놓는다. 재미난 커터만화도 있고 훈련일지나 자기 느낌 따위를 적어놓았다. - 그 책 뒷면에 있던 글귀가 내 맘에 들어왔다.
그래서 째왔다. -_-v;;;
이올린에 북마크하기(0) 이올린에 추천하기(0)

TRACKBACK URL : http://blog.eond.com/trackback/933 관련글 쓰기

  1. 정태은 PERMALINK
    EDIT  REPLY
    째왓다가 더 감동이야~~ㅋㅋ<BR>누나 가입했지..ㅋㅋ
    2005/07/16 13:29
  2. <!--366|1-->나 짱이지?~;;
    2005/07/16 15:34
  3. ^^
    2005/07/23 07:38
'만나고 헤어짐이 큰 일이다, 큰 일.'
이 한 마디면 무거웠던 마음도 편해진다.
아주 쉬운 말이(기본이) 일의 해결책이 될 수도 있구나.
여러가지의 상황 변화. 한 가지 한 가지의 큰 일들이 나를 더욱 성숙하게 만든다.

TRACKBACK URL : http://blog.eond.com/trackback/12 관련글 쓰기

어머니가 보고 싶으냐

PUBLISHED 2004/09/10 18:48
POSTED IN 일상기/중앙소방학교
//어머니가 보고 싶으냐

아닙니다. 안 보고 싶습니다.
눈을 떠도, 눈을 감아도 항상 내 눈에 계신데 뭐가 보고 싶겠습니까.

제 눈엔 어머니가 보이지 않습니다. 언제나 제 가슴에 계시기 때문입니다.
저는 눈을 깜빡일 때마다 수백번씩 어머니를 더 생각합니다.

//HR, 니가 그렇다
언제나 내 마음에 있다. 언제나 나는 내 사진 속의 너의 모습을 안다.
익숙한 사람아.

//우리 어머니, 내가 참 모질게 구는 사람.

TRACKBACK URL : http://blog.eond.com/trackback/13 관련글 쓰기

땡볕이다.

PUBLISHED 2004/07/23 10:01
POSTED IN 일상기/중앙소방학교
땡볕이다. 30분 간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 아래서 차려 자세로만 있다보니
오만가지 생각도 아니들고 그냥 그렇더라. 오늘 그냥 편히 가겠구나. PT체조 단 5회.

TRACKBACK URL : http://blog.eond.com/trackback/14 관련글 쓰기

옛 생각..

PUBLISHED 2004/07/22 06:40
POSTED IN 일상기/중앙소방학교
//오늘 아침 일어나니 괜히 옛날 생각이 나네.
2004년. 지난 6개월 간 한 껏 게으름을 부리던 때.
다시는 그 때로 되돌아가지 못할 것 같은 날.

MJ에게 해주고 싶던 이야기.
옛날 아저씨같던 WJ. 그리고 SH는 지금쯤 무얼하며 살고 있을까 하는 얘깃거리 등.
AN와 하고 싶은 말들.
LJ. AN를 닮은 놈.

//오늘은 레펠 훈련.
점점 스파이더맨 될라 하네.

//메모를 하는 이유, 살면서 이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할 수 없기에.

TRACKBACK URL : http://blog.eond.com/trackback/15 관련글 쓰기

마른 하늘에 날벼락

PUBLISHED 2004/07/21 12:30
POSTED IN 일상기/중앙소방학교
//검정색 긴 생머리
묶은 머리
흰색 브라우스. 원피스.
하얀 피부, 까만 눈동자.
무릎까지 오는 원피스.
파란색 머리띠?
무릎보다 조금 짧은
굽 있는 구두

언제 다시 볼까 하여 가슴만 하 답답다.

//이게 왠 날벼락에 상사병이냐.(마른 하늘에 날벼락)
잠자기 전부터 17일 면회일 날 본 여자애가 무척이나 생각이 나
불침번을 서는 내내 그 생각이 끊이질 않네.
어찌된 영문일까. 간만에 이쁜, 낯선 여자를 본 탓인가.
내 눈이 환장인 것일까.
고달푼 이 눈은 외로움 하릴없네
여차하면 그 교육생이 누구며 그 여자의 이름이라도, 사진이라도
한 장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여 고민으로 밥 지새우네

//나는 사람은 잊고 살면서
되려 그리움쟁이만 되려 하더라.

TRACKBACK URL : http://blog.eond.com/trackback/16 관련글 쓰기

자던 중 깨어나

PUBLISHED 2004/07/17 05:18
POSTED IN 일상기/중앙소방학교
목이 아파 자던 중 깨어나 계속된 기침으로 가글을 하였다.
근택 형이 나눠 준 레모나와 소변, 그리고 목캔디.
지금 내 아픔을 직접적으로 위로해줄 수 있는 것들이다.
오늘은 공휴일이니 기상 시간은 6시 반이겠지.
한 시간이래도 더 자보자.
정신 집중.
코가 막혀 목으로 호흡하니 먼지가 목에 끼이는 것 같다.

TRACKBACK URL : http://blog.eond.com/trackback/17 관련글 쓰기

빗줄기가 세차게도 온다. 이런 훈련이 얼마간은 지속될 것 같다.
각개 전투에서 진흙탕 속에서의 실미도 한 편이라던가,
태극권에서 이연걸이 비를 맞으며 태극권을 연습하던가 하는 장면들.

오늘이 아니면 다시 경험할 수 없기에 우리는 이겨낸다.
지금은 비가 계속 와 실내에 있다만...

내일은 면회다. 맛있는 것, 색다른 걸 먹고 싶다.
그리고 아무라도 좋을 것이다.

덧, 내일은 제헌이 생일인가. 연락 못한지도 오래 됐네.

TRACKBACK URL : http://blog.eond.com/trackback/18 관련글 쓰기

시간 가는 게

PUBLISHED 2004/07/14 21:14
POSTED IN 일상기/중앙소방학교
논산에선 시간이 지겹더니 여기서는 시간 가는 게 사회와 같다.
힘들어서, 바쁘지 않아서 그런가.

TRACKBACK URL : http://blog.eond.com/trackback/19 관련글 쓰기

늘 하는 생각이지만

PUBLISHED 2004/07/13 20:25
POSTED IN 일상기/중앙소방학교
어찌된 일인지 왠지, 시간이 금방 간다.
훈련이 고달파서 그럴까.
아주 잠깐동안 아주 많은 땀을 흘린다.
이제는 조금씩 근력이 생기는 것 같다.
팔에 근력이.
다리의 근력은 아직 힘들다만 정신력이 길러지니 할 수 있을 것 같다.
아파도 할 수 있을 것 같다.

늘 하는 생각이지만 나는 또 하나의 사람을 살리기 위해 단련을 하는 것이다.
3주 조금 남았다.
몇 자 쓸 시간도 없이 시간이 간다.

여차 하는 생각에 예전 생각을 잠시 해본다.
바람돌이 요정, HAPPY라는 꽃가게 이름의 만화.
그 녀석 이름이 서..? 만화를 좋아하던가.
지금은 어디서 어찌 살고 있을까.
(술과 입술 사이에는 많은 실수가 있다.)
개를 참 잘 그렸는데..

K.E.Y 오늘 괜히 니 생각이 나네.
담장 밖의 여자애들 깔깔거리는 소리.

//그리고 내가 이 곳에서 '트릭2'를 볼 줄이야.

TRACKBACK URL : http://blog.eond.com/trackback/20 관련글 쓰기

행동과 행동 반응

PUBLISHED 2004/07/12 11:45
POSTED IN 일상기/중앙소방학교
어떠한 자신의 행동 뒤에는 단 몇 시간 후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무언가가 표시된다.
이게 말과 다른 '행동'의 특성이다.
예를 든다면, 사랑을 고백할 때 말보다 행동이 그의 심경 변화에 더 빨리 와 닿는가 하는 등.
(동감 못하는가? -.-)/

TRACKBACK URL : http://blog.eond.com/trackback/21 관련글 쓰기

모르겠다. 내가 생각하기도 전에
니가 내 머릿 속에 들어오더라.

TRACKBACK URL : http://blog.eond.com/trackback/22 관련글 쓰기

대단한 녀석들

PUBLISHED 2004/07/06 10:50
POSTED IN 일상기/중앙소방학교
육군 간 녀석들아.
어찌 개기며 살았느냐.
대단타.

TRACKBACK URL : http://blog.eond.com/trackback/23 관련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