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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으로 포텐샤를

PUBLISHED 2003/05/06 00:55
POSTED IN 일상기
난생 처음으로 포텐샤를 몰아봤다
언젠가부터 속도감에 약간의 무서움을 느끼며 어머니의 차를 타곤 했는데
오늘은 운전면허증을 내 주머니에 넣은 채로 내 손으로 직접 운전을 해보았다

어머니의 차로.


우선 운전했을 때의 느낌은ㅡ
1종과는 달랐다-_-

갤로퍼나 1종 트럭을 몰 때와는 사뭇..힘들었다
주차하기도, 앞으로 나가기도, 무언가를 피하기도...
그러면서 20여분 정도 탔었다.

집 뒤에 있는 시민운동장에 가서 몇바퀴 돌면서 주차 연습도 하면서.
집으로 돌아올 땐 내가 직접 운전을 해서 왔다 ^________________^v;;

사실 무서운 마음도 있었지만 한번 해보고 싶었다
약간의 힘든 고비;도 있었지만 무사히 집에까지 왔고... 오늘을 기억하는 뜻으로 그다지 쓰지 않는 일기를 써본다
(자 얼마만의 일기인가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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